자동차 휘발유 값 하락세가
3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5월 3주 전남지역의 휘발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올들어 가장 낮은 1891원으로
집계됐으며, 9주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의 평균 휘발유값이
리터당 1866원으로 가장 쌌고,
완도가 1935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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