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11시 35분쯤
함평군 손불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55살 조 모 씨가 경운기 옆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창고 안에 주차된 경운기를
운전하려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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