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진도군의 대표적 체험행사로 자리잡은
의신면 개매기 체험행사가
오는 25일 접도 해안가에서 열립니다.
개매기는
바닷가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다음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떼를
썰물 때 갇히도록 해 손으로 잡는
전통 어로 방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3-05-17 08:10:35 수정 2013-05-17 08:10:35 조회수 1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진도군의 대표적 체험행사로 자리잡은
의신면 개매기 체험행사가
오는 25일 접도 해안가에서 열립니다.
개매기는
바닷가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다음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떼를
썰물 때 갇히도록 해 손으로 잡는
전통 어로 방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