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도로에서
70살 윤 모 씨가 1톤 화물차를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커브길을 달리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전봇대를 충돌한 점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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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5-15 21:05:36 수정 2013-05-15 21:05:36 조회수 3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도로에서
70살 윤 모 씨가 1톤 화물차를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커브길을 달리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전봇대를 충돌한 점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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