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목재를 이용한
건축자재 가공 업체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담양과 구례, 영암, 영광에 각각
들어서는 이들 기업들은 모두 125억 원을
투자해 94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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