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 5일 근무제로 캠핑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올해
4곳의 숲 캠핑장을 새로 조성합니다.
대상은 함평 해보면 산림욕장과 신안 자은
다도해휴양림, 화순 한천자연휴양림,
구례 지리산수목원이며 이 곳에는
샤워실과 화장실 등 편익시설과
텐트용 데크가 설치됩니다.
전남지역 8개 자연휴양림에
230 개 텐트를 칠 수 있는 캠핑장이 운영중이며
지난 해 2만6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