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아리랑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전남과 경남, 강원도가 참여하는 이번
합동 공연에는 진도아리랑과 정선아리랑,
밀양 아리랑이 선보이며
내일 (14일) 춘천,23일과 24일은 진도와 목포,
30일 밀양에서 각각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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