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성전면에 사는 53살 박은옥 씨가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정부 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습니다.
전남에서는 박 씨를 비롯해 훈장, 국민포장,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 표창 등 11명이
정부의 효행자 포상을 수상하며,
도지사 표창은 22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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