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관광지 공기질 조사 결과를 토대로
7곳을 해도림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도림 사업을 통해
음이온과 피톤치드 등이 풍부한 해변과
섬, 숲에서 치료 가능한 질환을 지정했으며,
지난해 25곳을 지정한데 이어 올해
완도 생일도와 진도 관매도 등 7곳을
추가했습니다.

또 이들 지역의 공기질 조사를
지난해 1차례에서 올해는 4차례로
확대 시행하고 치유관광상품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