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전남 주요 영화*드라마 촬영지 홍보 강화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5-06 08:10:16 수정 2013-05-06 08:10:16 조회수 0

영화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전남 주요 촬영지 홍보가 활발하게 펼쳐집니다.

전남영상위원회는 내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와
'공모자들'의 연출가 등 14명의 국내 유명
프로그램 제작관계자와 함께 영암향교와
강진 다산초당, 해남과 완도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와
드라마 '구암 허준' 등 10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진행 중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