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전남 주요 촬영지 홍보가 활발하게 펼쳐집니다.
전남영상위원회는 내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와
'공모자들'의 연출가 등 14명의 국내 유명
프로그램 제작관계자와 함께 영암향교와
강진 다산초당, 해남과 완도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와
드라마 '구암 허준' 등 10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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