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암 F1 경주장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프로대회인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펼쳐졌습니다.
류시원과 김진표 등 연예인 들도
대거 출전한 이번 이번 대회에는
26개 팀 70여 대가 참가해 속도경쟁을
벌였으며 경주차 전시와 트랙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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