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남도의회가 정부가 광양항과 부산항
양항체제로 항만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며
광양항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ＥＮＤ▶

도의회는
"광양항의 올해 사업비가 120억 원으로
부산항 1330억 원의 10%도 안 된다"며
정부의 현 정책은 지역균형발전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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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4일 발생한 여수산단 대림산업
폭발사고와 관련해 구성된 도의회 특별위원회는
폭발사고 진상 규명과 더불어 중앙정부에
종합관리대책과 산재전문병원 설립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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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목포해양경찰서 등 전국 8개 해양경찰서의
홍보실을 정식 직제인 홍보계로 격상시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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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산란기 어패류를 보호하기위해
5월 한 달동안 해양수산부,해경과 함께
불법어업 합동 단속을 벌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