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등으로 늦어졌던
동함평산단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함평군은 민자개발방식의
동함평산단에 대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와
산단 지정 등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 달 말 착공하고 선 분양은 오는 8월 쯤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비리와 특혜 시비로 중단됐던
나주 미래산단도 신규 사업시행자를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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