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오늘
사설 스포츠토토 프로그램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로 30살 유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유씨로부터 프로그램을 사서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6명을 구속하고
이들 사이트에서 천만 원 이상을 건 6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자신이 제작한 스포츠토토 운영 프로그램을
3백만 원에서 4백만 원씩 받고 6명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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