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저수지에서
62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저수지 인근에 김 씨의 신분증과
신발 등이 가지런히 놓여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26 21:05:14 수정 2013-04-26 21:05:14 조회수 2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저수지에서
62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저수지 인근에 김 씨의 신분증과
신발 등이 가지런히 놓여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