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장흥군 관산읍의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 안에서는
운전자 60살 김 모 씨가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친척집을 방문한 김 씨가
바람을 쐬러 나갔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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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25 21:05:16 수정 2013-04-25 21:05:16 조회수 2
오늘 오후 4시쯤
장흥군 관산읍의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 안에서는
운전자 60살 김 모 씨가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친척집을 방문한 김 씨가
바람을 쐬러 나갔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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