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지난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방파제 복구공사 공정률이 62%를 보이고 있다며 오는 6월 말까지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에서는
지난해 태풍으로 소규모 어항 백8곳이 피해를 입었는데
10억 원 이상 피해를 입은 방파제는
설계기준을 50년 빈도에서 백년 빈도로 강화해 복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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