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천일염 가공업체 무안 삼현기업과 남해환경,
대종 스티로품,
LED 식물공장인 장성 불유케이 등
식품과 신재생에너지,환경 등 7개 업체와
49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남해환경은 또 이들 기업에
사업폐기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과
수증기를 공급하고 사업장과 건물을
공동 이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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