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새벽 5시쯤
고흥군 나로2대교 아래 해상에서
관광객 35살 최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최 씨가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다는 일행들의
말에 따라 인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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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24 18:05:36 수정 2013-04-24 18:05:36 조회수 2
오늘(24) 새벽 5시쯤
고흥군 나로2대교 아래 해상에서
관광객 35살 최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최 씨가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다는 일행들의
말에 따라 인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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