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후 3시 50분쯤
신안군 비금면의 한 마을회관 앞에서
길을 걷던 77살 김 모 할머니가
37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좁은 길에서 좌회전하려다
김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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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23 08:10:44 수정 2013-04-23 08:10:44 조회수 4
어제(22) 오후 3시 50분쯤
신안군 비금면의 한 마을회관 앞에서
길을 걷던 77살 김 모 할머니가
37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좁은 길에서 좌회전하려다
김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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