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목포시 상동의 한 의류 매장에서 일하면서
의류와 지갑 등 72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강 모 군을 입건했습니다.
또 경찰은 광주와 목포 일대의 편의점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종업원에게 10만 원 안팎의
차비를 빌려 달아난 23살 원 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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