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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모터스포츠축제 '21일 영암 F1' 개막

입력 2013-04-19 08:10:31 수정 2013-04-19 08:10:31 조회수 0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축제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이틀동안 프로와 아마추어 등
70여 대가 경합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연예인 안재모와 한민관이 프로자격으로
출전하며, 개막전 행사로
싸이의 시건방춤 원조인 '브라운 아이드걸스'
와 남성 듀오 '50킬로그램'공연이 펼쳐집니다.

주최측은 개막전 입장이 무료이고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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