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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소식입니다.
산업박람회는 그래도
지난 해 여수 박람회를 통해 인지도가 높지만
아직 '정원박람회'가 뭔지
익숙치 않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18세기 부터 정원 문화가
시작됐다는데요.
정원 문화와 정원박람회의 역사를
권남기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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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3년, 개발도상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던 대전세계박람회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란 표어로
지난해 막을 내린 여수세계박람회까지.
다양한 이름을 가진 박람회들이 열려 왔지만
1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정원박람회는
아직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INT▶김준선(PIP)
그만큼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정원'이
'박람회'로까지 발전한 건,
18세기 유럽의 화훼 경연대회가 시초였습니다.
이후 1960년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정원박람회가 열렸고,
지금까지 20여개 국에서
다양한 정원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INT▶성종상(PIP)
텃밭 가꾸기라는 일상에서
지구촌의 정원을 한 눈에 보여주는
대규모 박람회까지,
이번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국내의 정원 문화가 더욱 다양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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