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육상팀 소속 김 민 선수가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2년 연속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김 민 선수는 어제(17) 대전에서 열린
전국 실업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에서
54미터 76을 던지면서 지난해 자신이 세운
신기록보다 1미터 29를 늘려 다시 한번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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