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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노후도로 정비사업 전면 실태조사 나서

김양훈 기자 입력 2013-04-18 08:11:00 수정 2013-04-18 08:11:00 조회수 0

신안군이 노후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신안군은
노후도로 정비사업에 포함된
일부 구간이 이미 포장됐거나
파손정도가 약하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시공회사와 함께 현장점검을 벌여 문제가 있는
곳은 사업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채무부담 35억 등 모두 55억 원을 들여
13개 읍면, 63곳의 오래된 도로에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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