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광역친환경농업단지의
농축순환자원화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농축순환자원화센터는
가축분뇨를 퇴비로 만드는 시설로
벼저온저장시설, 김장채소절임시설 등 모두
6개의 시설로 이뤄진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사업의 핵심 시설입니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사업은
백억 원이 투입되며 전국 44곳 가운데
전남은 영암과 신안, 장흥 등 9곳이
조성됐거나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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