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10월25일
장흥 천관산 일대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
통합의학'을 기치로 개최됩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도청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올해는 진료.검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라남도가 환자 중심의
통합의료산업 육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박람회에는 230개 의료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15개 주제관,이동검진과 각종
체험관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