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문화재 품격 높이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문화재 품격 높이기 운동은
새 문화재 찾기와 문화재 가꾸기,
문화재 승격 등을 통해
미래 세대에 지역의 문화재를
올바로 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최익현 선생 초상 등
유·무형 문화재 30건을 발굴 하고,
기존 문화재의 국가 지정 문화재 승격 등에
힘입어 국비 91억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