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만을 활영해온 사진작가
전판성씨의 사진전이
빛고을 시민문화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밖에서 본 월출산을 주제'로
전판성 작가가 멀리서 촬영한
월출산의 모습 20여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영암이 고향인 전판성 작가는
지난 1977년 사진작가로 나선 이후
관조하는 자세로 월출산의 모습을
앵글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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