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5개 지자체가 문화예술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1월, 진도아리랑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등
민속문화예술특구 기본계획 용역을 끝내고
지식경제부에 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남과 강진, 고흥, 화순군도
지역의 문화예술을 특화하기 위해
유배문화, 다산현창, 분청문화, 호남실학
특구 지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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