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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낭산 기념관, 김준연 선생 첫 추모제 열어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4-13 08:10:20 수정 2013-04-13 08:10:20 조회수 0

영암군이 낭산 김준연 기념관에서
낭산 선생에 대한 첫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낭산 김준연 선생은 영암 출신으로
일제시대,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소사건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입니다.

낭산 기념관은 지난 1월 국가보훈처가
현충시설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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