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33호인
'장흥군 방촌리 석장승'을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장흥군 방촌리 석장승'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재도 마을의 제사인 '별신제'에 활용되는 등
마을 수호의 기능을 하는 흔치 않는 사례라는
점에서 귀중한 학술적,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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