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0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도로에서
60살 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강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60살 정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대화를 나누다 차량이 갑자기
차로를 벗어났다는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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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12 21:05:32 수정 2013-04-12 21:05:32 조회수 3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도로에서
60살 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강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60살 정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대화를 나누다 차량이 갑자기
차로를 벗어났다는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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