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개막하는 함평나비대축제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함평군은 추억의 DJ박스 공연과 읍 시가지
야간공연, 아시아 문화거리 조성 등을
올해 처음 선보이고 주제영상관에는
오는 9월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개장에 앞서
뱀과 도마뱀 등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또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야외 나비날리기는 하루 두 차례로 늘리고
오는 20일까지 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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