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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울금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

김양훈 기자 입력 2013-04-12 08:10:33 수정 2013-04-12 08:10:33 조회수 0

진도군의 특산물인 울금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진도군은
울금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4 지역전략식품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8년까지 국비과 지방비 등 66억원을 투입해
품질의 균일화와 고급화 등
울금 특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진도 울금은 현재 120여 농가가 44.5ha에서
연간 360여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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