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아침 7시쯤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쪽 9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10톤급 어선에서
선원 56살 박 모 씨가 밧줄에 발이 걸려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10) 오후 6시 10분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우럭양식장에서는
60살 김 모 씨가 뗏목을 타고 사료를 뿌리다
2미터 깊이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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