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 오후 6시 10분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우럭양식장에서
60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타고 나간 뗏목에
사료가 남아있는 점을 토대로 김 씨가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11 08:10:22 수정 2013-04-11 08:10:22 조회수 2
어제(10) 오후 6시 10분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우럭양식장에서
60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타고 나간 뗏목에
사료가 남아있는 점을 토대로 김 씨가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