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을 앞두고 있는 장흥군이
지난 2월부터도심 주요 가로변과 자투리 땅에
꽃길과 꽃동산 등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자활근로 인력을 활용해
장흥 터미널과 소공원 등
자투리 땅에 유채와 금계국, 꽃잔디 등을 심어
도민체전과 물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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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3-04-10 18:05:18 수정 2013-04-10 18:05:18 조회수 3
도민체전을 앞두고 있는 장흥군이
지난 2월부터도심 주요 가로변과 자투리 땅에
꽃길과 꽃동산 등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자활근로 인력을 활용해
장흥 터미널과 소공원 등
자투리 땅에 유채와 금계국, 꽃잔디 등을 심어
도민체전과 물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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