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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왕인박사유적지 벚꽃 관광 인기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4-09 18:05:44 수정 2013-04-09 18:05:44 조회수 0

지난주 열린 영암 왕인문화축제에
6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암군은 기상악화 속에서도 외국관광객
2만 명을 포함해 61만 6천명이
왕인박사유적지를 찾았고, 이번 주말까지
백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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