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불산단 내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는
지난 6일 영암 대불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재중국동포 노동자인 37살 이 모 씨가
선박 블록이 넘어지는 사고로 숨지는 등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사업주 처벌과
함께 노동당국의 특별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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