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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대사, 순천만박람회 각국 홍보 지원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4-05 08:10:12 수정 2013-04-05 08:10:12 조회수 0

독일과 터키, 러시아 등 세계 23개
대사관과 외신기자로 구성된 한국관광공사
서포터즈가 순천만정원박람회 국제 홍보를
지원합니다.

이들은 내일부터 이틀동안
순천만정원박람회장과 여수 향일암 등
관광지를 사전 답사한 뒤 각국에서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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