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1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3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43살 김 모 씨와 아들 5살 김 모군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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