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올해
못자리 없는 벼농사인 '무논점파' 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70%이상 늘린 8백 헥타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싹틔운 볍씨를 파종기로 논에 직접 심는 방식인 무논점파는
모를 심는 직파에 비해 쓰러짐에 강하고
수확량도 떨어지지 않는데다
노동력 절감은 물론, 1헥타르에 백만 원 정도의 생산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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