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농식품 가공*유통업체의
전기요금을 '농사용'으로 적용해
인하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현행 전기요금은 산업과 주택, 농사 등
7개 용도로 구분해 차등 부과하고 있는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나 가축분뇨공동처리장 등과
달리 농산물 가공*유통업체는 산업용
요금을 적용해 올해부터 4.4퍼센트가
인상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