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전 9시 15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마을 밭에서
68살 임 모 씨가 자신의 경운기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오르막길을 오르던 중
운전 미숙으로 경운기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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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30 21:05:29 수정 2013-03-30 21:05:29 조회수 3
오늘(30) 오전 9시 15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마을 밭에서
68살 임 모 씨가 자신의 경운기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오르막길을 오르던 중
운전 미숙으로 경운기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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