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쯤
신안군 비금면 수대리 5백미터 해상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그물 정리 작업을 하던
선원 32살 주 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주 씨는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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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28 21:05:16 수정 2013-03-28 21:05:16 조회수 3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신안군 비금면 수대리 5백미터 해상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그물 정리 작업을 하던
선원 32살 주 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주 씨는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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