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쯤
장성군 삼서면 수해리에서 81살 김 모 씨가
논두렁을 태우다 인근 들판으로 불길이 번져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김 씨가 손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임야 7천 2백여 제곱미터가 타
백 2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