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금지방침에도 논두렁 태우다 80대 화상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28 18:05:48 수정 2013-03-28 18:05:48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장성군 삼서면 수해리에서 81살 김 모 씨가
논두렁을 태우다 인근 들판으로 불길이 번져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김 씨가 손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임야 7천 2백여 제곱미터가 타
백 2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