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7) 8시 10분쯤
신안군 도초면 수항리 41살 문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한옥 건물과 가재 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마당에 보관해 둔 기름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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