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서 현재까지
신안군 홍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만2천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60%이상 크게 증가했습니다.
신안군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도로와 선착장,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 50여 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홍도는 지난 해 12월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인이 꼭 가고 싶은 국내 관광지 100곳 중
1위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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