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광주시 인근 시군의 도로와 마을회관,
창고 건립 등 주민 생활개선비로
올해 31억 원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지난 1973년 도시확산 방지 목적으로
나주시와 담양, 화순, 장성군 등 4개 시군의
272제곱킬로미터 면적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2001년부터 지난 해까지 660억 원을 투입해
주민 지원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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